[시정일보]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복지관·삼성화재와 어르신 나눔활동 전개.."어르신 60명 생필품 꾸러미 전달" (2026. 10. 13. 17:15)

[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7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삼성화재는 후원금 150만 원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복지관은 무료급식사업인 ‘누리밥상’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급식 공간을 정돈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유명환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기업의 후원과 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 어우러져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 및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자원 연계망을 넓혀가는 중이다.
출처 : 시정일보(https://www.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