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휘경이문누리복지관, 14일 '누리페스타' 개최 … 배우 손병호 특별 참여 (2026. 10. 12. 18:34)

서울 동대문구 휘경·이문동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겨운 마을 축제가 열린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복지관 1층과 앞마당 일대에서 2026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바자회 누리페스타를 개최한다.
12일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청의 지원으로 펼쳐지는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연계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나눔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행사에 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누리페스타는 한층 내실 있는 테마로 △누리마켓 △누리먹거리마당 △누리참여마당 △누리홍보마당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누리마켓에서는 주민과 지역 기업들로부터 후원받은 품질 좋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알뜰 쇼핑의 재미와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선사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누리 먹거리마당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꼬치어묵, 야채전,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명품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대문구 홍보대사 배우 손병호 씨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누리밥상 코너로 자리를 빛낸다.

손병호 배우는 11시 20분부터 진행되는 누리밥상 코너에서 오중석 시의원(휘경·이문·회기동)과 어르신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한 끼 이벤트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복지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동대문구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에서는
최동민 구청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중가요를 비롯해 마술, 국악 등 3개 팀이 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누리참여마당에서는 구민 누구나 참여하는 △솜사탕만들기 △사탕과 인형뽑기 △병뚜껑 클리커 만들기 등
행사와 현장에서 복지관 공식 SNS를 인증하면 팝콘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 밖에 누리홍보마당을 통해 지역 상점과 후원 기관을 알리는 홍보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복지관 측은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방문 주민들에게 개인 장바구니를 반드시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명환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누리페스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평소 우리 동대문구 주민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이번 누리페스타는 동대문구 복지 공동체의 든든한 귀감이 될 것"이라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누리페스타에 함께해 주신 동대문구 홍보대사 손병호 배우와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동북신문(https://www.dongbuknews.com)